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게시판 내용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작성자 이종민목사 등록일 2022-10-16 13:25:07 조회수 23

칼 샌드버그는 삶을 양파에 비유했습니다. “삶이란 살아갈수록 고통스럽고 그나마 남는 것도 없다.”

모든 것을 가져본 솔로몬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1)재물과 부귀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전5:10).

2)영화나 명예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전4:16).

3)성공도 쾌락도 인기도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카네기는 “백만장자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돈이 많아지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행복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히려 걱정이 더 많아집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전1:18)

 

1.이 세상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그 사는 날이 짧은데다가, 그 생애마저 괴로움으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피었다가 곧 시드는 꽃과 같이, 그림자 같이, 사라져서 멈추어 서지를 못합니다.”(새번역,욥14:1~2)

세상이 주는 낙은 일시적이고, 빨리 권태가 오며, 만족이 없습니다.

‘인생은 모래시계와 같습니다.’ 윗 공간이 비어 있는 것을 보는 만큼,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2.우리는 영원을 위해서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갈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허무함 속에 우리로 영원한 삶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하십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3:11)

어거스틴은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잘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영원을 위해서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어떤 것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3.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5:1)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사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누리자’라는 말은 ‘누리고 있다’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는데,

‘미래에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현재적 삶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우리가 현재 평화를 갖고 있다’(We have peace)로 표현합니다.

이때의 평화는 하나님과의 관계적 평화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편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평안’에서 오는 것입니다. ‘편안’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안’은 돈으로 해결할 수 없고, 살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평안은 예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화평을 ‘누리라’는 말은 ‘아폴라우시스’(Apolausis)인데, 이 말속에는 몇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1)즐긴다. 2)아는 것. 3)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밖에 있는 삶이란 종국적으로 헛되고 허무하고 절망적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유한한 가슴속에 영원하신 예수님을 모시면 인생 종말은 사라지고

오직 영원한 삶과 믿음, 소망,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며 사십시오. 샬롬.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이종민목사2022.10.1623
38비전과 야망 사이이종민목사2022.10.0911
37우리는 이 일에 증인입니다이종민목사2022.05.0118
36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이종민목사2021.12.0525
35주님은 살아계신다 이미지이종민목사2020.10.18102
34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이미지이종민목사2020.09.2843
33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이미지이종민목사2020.09.13145
32가장 오래된 교회, 가정이미지오병이어2020.05.1774
3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이미지이종민목사2020.02.02154
30은혜 받은 증거이미지이종민목사2019.09.13120
29아직도 초보이십니까?이미지이종민목사2019.06.30137
28인생은 쓰고 말씀은 달다.이미지오병이어2019.06.23106
27전도는 성령님께 반응하는 것입니다.이미지오병이어2019.06.1697
26우물가의 여인처럼이미지이종민목사2019.06.0957
25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이미지이종민목사2019.05.2693
24거저 받았으니 거저주라이미지이종민목사2019.05.2287
23'상처도 달란트다'이종민목사2018.02.05174
22밥그릇을 쫓지 말고 하나님을 쫓으라이미지이종민목사2017.11.29124
21길 잃은 양에게는 왕보다 목자가 필요하다이미지이종민목사2017.11.12419
20한국교회 갈 길을 묻다.첨부파일국민일보2010.10.26148
12